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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2015 본 영화

리틀 포레스트 여름·가을 /어무니가 보러가자고 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 겨울·봄 / 올해안에 사계절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킹스맨 / 유쾌함.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영화. 잔인함을 조금 덜어낸다면...

어벤져스2 / 연필이랑 본 거. 연필이는 뒤에 초딩이 떠들어서 싫다고 했다.

토르1 / 어벤저스2를 보고 나니 토르가 자랑하던 제인을 다시 보고싶어서 봄. 

토르2 / 토르 1을 보고 나니 2도 그냥 같이 봄. 이어서 보니 스토리 정리가 더 안된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재밌긴 재밌는데 이야기에 설명이 부족하다.

처녀 자살 소동 / 카타르시스를 느껴보려고 본 영화인데 애매한 궁금증만 남기네.

                           어머니가 딸에게 음반 불태워 버리라고 할땐 감정이입 제대로 되더라. 

에이미 / 연필이가 보자고 해서 봤다. 이후로 여러 매체에서 에이미의 노래가 들렸다.

딜리버리맨 / 못난 남자를 표현하는 데 꼭 그렇지도 않다.

아델라인 / 가볍게 보려고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던... 

신데렐라 / 의외로 재미있었다. 디즈니스러운 제스쳐들이 참 좋았음.

이집트왕자2 / 기억하고 싶은 대사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노래는 1만 못하다.

청춘의 증언 / 정신적 고통이 육체로 고스란히 전달되는 그 느낌을 간접체험. 

세인트 빈센트 / 애기가 귀여워. 의외로 야함.

크림슨피크 / 잔인한 것이 뇌리에 박혀 관람이 힘들었다. 그만큼 강렬한 영화. 

판의 미로 / 크림슨피크 보고 보고싶어 졌다. 역시나 잔인해서 힘겨웠지만...

스윗프랑세즈 / 개연성이 좀 약했다...

take this wal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