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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랄까나

Mark Ronson - Uptown Funk ft. Bruno Mars



featuring이 누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이 오는 곡이다.

정말 노래 좋다. 옛날부터 흥겹게 불러오던 노래인 것 처럼 몇번 듣지도 않았는데 벌써 친숙하고 따라부르고 싶게 되고 따라 부르고 있다.

심지어 춤도 똑같이 추고 있다!

최근에 가장 자주 듣고 찾아 듣고 있는 노래!

부르노 마스는 진짜 "Neo 마이클 잭슨" 같다......

연필이가 콘서트 같이 가잴때 따라 갔어야 하는 건데...ㅠㅠ

담부터 말 잘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