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본 영화 리틀 포레스트 여름·가을 /어무니가 보러가자고 한 영화.리틀 포레스트 겨울·봄 / 올해안에 사계절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킹스맨 / 유쾌함.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영화. 잔인함을 조금 덜어낸다면...어벤져스2 / 연필이랑 본 거. 연필이는 뒤에 초딩이 떠들어서 싫다고 했다.토르1 / 어벤저스2를 보고 나니 토르가 자랑하던 제인을 다시 보고싶어서 봄. 토르2 / 토르 1을 보고 나니 2도 그냥 같이 봄. 이어서 보니 스토리 정리가 더 안된다.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재밌긴 재밌는데 이야기에 설명이 부족하다.처녀 자살 소동 / 카타르시스를 느껴보려고 본 영화인데 애매한 궁금증만 남기네. 어머니가 딸에게 음반 불태워 버리라고 할땐 감정이입 제대로 되더라. 에이미 / 연필이가 보자고 해서 봤다. 이후로 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49 다음